cheonsaui nunmul
“Angel’s Tears”
[ALBUM] “LOOK”
2001.07.14
==================ROMANIZATION==================
hyanggi eobsneun nunmuli heuleujyo
na haengboghan i nale jakkuman nunmuli na
seulpeun cheonsaga doeeo
neul honjain nal jikyeojudeon yagsog
na haengboghalago geuleom doen geolago
chugboghae jul subakke geugeosi naui unmyeongimyeon
chalali neodo moleuge idaelo salajyeo julge
nal daesinhal salami issdaneun ge nan dulyeowo
hamkkehan jinannalboda geunyeoleul akkyeojul neojanha
mianhae ijen naega neol bonaejulge
sesange eobsneun neola saenggaghamyeonseo ooh, ooh
hangsang neon useumyeo nongdam seokkin mallo
na haengboghalago geuleom doen geolago
chugboghae jul subakke geugeosi naui unmyeongimyeon
chalali neodo moleuge idaelo salajyeo julge
nal daesinhal salami issdaneunge nan dulyeowo
hamkkehan jinannalboda geunyeoleul akkyeojul neojanha
mianhae ijen naega neol bonaejulkke
sesange eobsneun neola saenggaghamyeonseo ooh, ooh
hangsang gido halge
nunmul eobsneun neol bol su issge
yeongwonhi kkumeseo kkaeji anhasseumyeon
haengboghal geoya ijen naega neol jiwosseuni
==================HANGUL==================
작은 내 소원을 담아서 그대 곁에 가지만
향기 없는 눈물이 흐르죠
나 행복한 이 날에 자꾸만 눈물이 나
슬픈 천사가 되어
향기 없는 눈물이 흐르죠
나 행복한 이 날에 자꾸만 눈물이 나
슬픈 천사가 되어
늘 혼자인 날 지켜주던 약속
나 행복하라고 그럼 된 거라고
축복해 줄 수밖에 그것이 나의 운명이면
차라리 너도 모르게 이대로 사라져 줄게
나 행복하라고 그럼 된 거라고
축복해 줄 수밖에 그것이 나의 운명이면
차라리 너도 모르게 이대로 사라져 줄게
날 대신할 사람이 있다는 게 난 두려워
함께한 지난날보다 그녀를 아껴줄 너잖아
미안해 이젠 내가 널 보내줄게
세상에 없는 너라 생각하면서 ooh, ooh
함께한 지난날보다 그녀를 아껴줄 너잖아
미안해 이젠 내가 널 보내줄게
세상에 없는 너라 생각하면서 ooh, ooh
항상 넌 웃으며 농담 섞인 말로
나 행복하라고 그럼 된 거라고
축복해 줄 수밖에 그것이 나의 운명이면
차라리 너도 모르게 이대로 사라져 줄게
나 행복하라고 그럼 된 거라고
축복해 줄 수밖에 그것이 나의 운명이면
차라리 너도 모르게 이대로 사라져 줄게
날 대신할 사람이 있다는게 난 두려워
함께한 지난날보다 그녀를 아껴줄 너잖아
미안해 이젠 내가 널 보내줄께
세상에 없는 너라 생각하면서 ooh, ooh
함께한 지난날보다 그녀를 아껴줄 너잖아
미안해 이젠 내가 널 보내줄께
세상에 없는 너라 생각하면서 ooh, ooh
항상 기도 할게
눈물 없는 널 볼 수 있게
영원히 꿈에서 깨지 않았으면
행복할 거야 이젠 내가 널 지웠으니
눈물 없는 널 볼 수 있게
영원히 꿈에서 깨지 않았으면
행복할 거야 이젠 내가 널 지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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