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LOOK”
2001.07.14
==================ROMANIZATION==================
ileohge ni pume angige doel oneuleul
nan manhi gidohaesseo gyeouli jinamyeon
nae salangi olago
i ttaseuhan yeoleumi neol delyeoon geoya
haengbogman isseul geoya
nan eojeneun ijeosseo uliui yeoleumman
salangman saenggaghae
tumyeonghan haessal buseojineun badasga
neowa na danduli ttoggateun Tsyeocheu ibgo
geunyang geodgiman haedo soneul jabgiman haedo
Larala, neomuna haengboghal geoya
bami omyeon badasbalam ssalssalhal tende
balam maggo seoseo gamanhi gamssa anajwo
kkaman haneul wilo bulkkochnoli hayahge taoleul ttaemyeon
Larala, salangui bam
nan cham manhi uleosseo manhi oelowosseo
neol gidalin dongane
nal deo manhi anajwo wae ije on geoya
nal nohchiji mala jwo
han yeoleumui bicheoleom geuleohge gabjagi
neon naege on geoya
nan honjaga aniya ileohge nunape
salangi issjanha
molae wie neolang nalang dan duli anja
kkeutdo eobsneun yaegi useumyeo nanuda bomyeon
jeomanchi gakkai achim haega ppalgahge tteooleul geoya
eonjena balaessdeon kkum
bami omyeon badasbalam ssalssalhal tende
balam maggo seoseo gamanhi gamssa anajwo
kkaman haneul wilo bulkkochnoli hayahge taoleul ttaemyeon
Larala, salangui bam
tumyeonghan haessal buseojineun badasga
neowa na danduli ttoggateun Tsyeocheu ibgo
geunyang geodgiman haedo soneul jabgiman haedo
Larala, neomuna haengboghal geoya
bami omyeon badasbalam ssalssalhal tende
balam maggo seoseo gamanhi gamssa anajwo
kkaman haneul wilo bulkkochnoli hayahge taoleul ttaemyeon
Larala, salangui bam
==================HANGUL==================
난 많이 기다렸어
이렇게 니 품에 안기게 될 오늘을
난 많이 기도했어 겨울이 지나면
이렇게 니 품에 안기게 될 오늘을
난 많이 기도했어 겨울이 지나면
내 사랑이 오라고
이 따스한 여름이 널 데려온 거야
행복만 있을 거야
난 어제는 잊었어 우리의 여름만
행복만 있을 거야
난 어제는 잊었어 우리의 여름만
사랑만 생각해
투명한 햇살 부서지는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똑같은 T셔츠 입고
그냥 걷기만 해도 손을 잡기만 해도
Larala, 너무나 행복할 거야
너와 나 단둘이 똑같은 T셔츠 입고
그냥 걷기만 해도 손을 잡기만 해도
Larala, 너무나 행복할 거야
밤이 오면 바닷바람 쌀쌀할 텐데
바람 막고 서서 가만히 감싸 안아줘
까만 하늘 위로 불꽃놀이 하얗게 타오를 때면
Larala, 사랑의 밤
바람 막고 서서 가만히 감싸 안아줘
까만 하늘 위로 불꽃놀이 하얗게 타오를 때면
Larala, 사랑의 밤
난 참 많이 울었어 많이 외로웠어
널 기다린 동안에
널 기다린 동안에
날 더 많이 안아줘 왜 이제 온 거야
날 놓치지 말아 줘
한 여름의 비처럼 그렇게 갑자기
넌 나에게 온 거야
난 혼자가 아니야 이렇게 눈앞에
넌 나에게 온 거야
난 혼자가 아니야 이렇게 눈앞에
사랑이 있잖아
모래 위에 너랑 나랑 단 둘이 앉아
끝도 없는 얘기 웃으며 나누다 보면
저만치 가까이 아침 해가 빨갛게 떠오를 거야
언제나 바랬던 꿈
끝도 없는 얘기 웃으며 나누다 보면
저만치 가까이 아침 해가 빨갛게 떠오를 거야
언제나 바랬던 꿈
밤이 오면 바닷바람 쌀쌀할 텐데
바람 막고 서서 가만히 감싸 안아줘
까만 하늘 위로 불꽃놀이 하얗게 타오를 때면
Larala, 사랑의 밤
바람 막고 서서 가만히 감싸 안아줘
까만 하늘 위로 불꽃놀이 하얗게 타오를 때면
Larala, 사랑의 밤
투명한 햇살 부서지는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똑같은 T셔츠 입고
그냥 걷기만 해도 손을 잡기만 해도
Larala, 너무나 행복할 거야
너와 나 단둘이 똑같은 T셔츠 입고
그냥 걷기만 해도 손을 잡기만 해도
Larala, 너무나 행복할 거야
밤이 오면 바닷바람 쌀쌀할 텐데
바람 막고 서서 가만히 감싸 안아줘
까만 하늘 위로 불꽃놀이 하얗게 타오를 때면
Larala, 사랑의 밤
바람 막고 서서 가만히 감싸 안아줘
까만 하늘 위로 불꽃놀이 하얗게 타오를 때면
Larala, 사랑의 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