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ng, cham...
“Love, True”
[ALBUM] “EVOLUTION OF RHYTHM”
2006.09.26
==================ROMANIZATION==================
uli mannan gos, heeojin gos geu jali
maemdoneun jageun sogsagim
cheoeum salangeul yaegihan
dasi ibyeoleul malhadeon uli
salang, cham manhi apeudeola
kkeutdo eobsi nega gaseumsoge honja solichideola
gajima gajima seulpeun uli meali
geu gyejeol ttalaseo gadeola
mianhae hal mali eobsda
ileon nae maeum da aneun neo inikka
gamchudeon nunmul nunmuleun
ije da heullyeobeolin dwi
daman aswiun uli jinagan
salang, cham manhi apeudeola
kkeutdo eobsi nega gaseumsoge honja solichideola
gajima gajima seulpeun uli meali
geu gyejeol ttalaseo gadeola
salanghae, salanghamyeon geuge jeonbudeon
jeoldae ibyeolilan geon saenggagdo moshadeon uliinde
dolaseon dwidolaseon geuttae du salam uli
handongan olaesdongan ibyeol cham manhi apeudeola
kkeutdo eobsi seolo
gaseumsoge gipi namgyeojideola
gajima gajima wae malhaji moshaessna
neujeun huhoemani geuleohge
gajima gajima apeun gieog dwaessjiman
geu gyejeol ttalaseo gadeola
olaedoen i nunmul han beon deo
==================HANGUL==================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때 두 사람 우리
한동안 오랫동안 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때 두 사람 우리
한동안 오랫동안 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서로
가슴속에 깊이 남겨지더라
가지마 가지마 왜 말하지 못했나
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가지마 가지마 왜 말하지 못했나
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가지마 가지마 아픈 기억 됐지만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오래된 이 눈물 한 번 더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오래된 이 눈물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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